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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도커 step2. 그냥 써본 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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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 upload되어있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도커 image를 가져다 사용해 볼 예정 

 

 

Clone python image on docker

1. $ docker pull python 으로 python image를 local 환경으로 다운받음 

2. GUI 환경에서 container를 생성함. (python_env라는 이름으로)  

3. GUI에서 python_env CLI 띄울 수 있음 

4. python 환경 완성 되었는데, jupyter notebook은 다른 image가 있었음 
   주로 분석할 때 python CLI환경 보다는, jupyter notebook을 쓰기 때문에 다음에 jupyter notebook 환경 셋팅도 해보자. 근데 굳이 docker로 jupyter notebook 환경을 셋팅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됨. 
   개발이라면, 여러 환경에서 git이랑 docker 환경으로 기기변경하면서 작업할 수 있겠지만, jupyter notebook을 여러 기기를 바꿔가면서 작업하는 경우나 서버에 release하는 경우는 없어서,, 고민됨.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 듯, 참고링크는 찾음, 추후 해볼 예정 (우선순위 낮음) - bio-info.tistory.com/12

 

Clone rails image on docker 

1. $ docker pull rails 로 rails image를 local 환경으로 다운받음 

2. GUI 환경에서 container를 생성함. (rails_env라는 이름으로) 

3. GUI에서 rails_env CLI 띄울 수 있음 

4. rails 작업해 봄. 오랜만에  

# 주변에 환경 폴더밖에 없네.. 낮선 가상머신
$ mkdir test_project 
$ rails new blog 
# bundle install에서 에러나서, vi로 Gemfile 수정하려고 했는데, vi가 없네.. ㅋㅋㅋㅋ 
# vi는 따로 설치함 
$ ruby -v # ruby는 있었음 
# ruby versions이 낮아서 bundle install에서 에러가 발생함.. 
# 여기서 추가로 작업하지 않음

docker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 셋팅은 안되어있고, 자신에 맞게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음. 
mac에서 편하게 작업을 했어서, 굳이 도커를 사용해야 하나 라는 고민이 있음, docker 진가를 모르는 무지에서 생긴 고민일듯,, 
docker가 코드 공유 플랫폼 git처럼 개발환경 공유 플랫폼 같은 성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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